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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렐루야! 이제 7월 마지막 주일이 되면 지금까지 사용하던 홈페이지가 문을 닫고, 세 번째 홈페이지 개편을 하게 됩니다. 처음 교회 홈페이지는 PC 베이스의 홈페이지로 2015년 6월까지 운영이 되었습니다. 2.그후로 스마트폰의 보급과 테블릿의 보급으로 새로운 플래폼을 담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할 필요성을 느껴, 지난 2015년 상반기에 '샬롬트리'와 협력하여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3.지금까지 쓰던 홈페이지는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이 골고루 보여지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꾸미거나, 아름답게 만드는 것보다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역들을 충실하게 알릴 수 있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는 뜻입니다. 4.그런데 작년 말부터 너무 많은 데이터가 올려져 있다 보니, 로우 퀘리 문제가 발생하여 새로운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올해 상반기 중에 홈페이지 개편이 불가피해졌고, 당회의 허락을 얻어 다시 '샬롬트리'와 함께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5.이번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중점을 둔 사항 역시 우리 속초중앙교회의 모든 사역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쉽게 구성하는데 촛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디자인의 특징은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디자인을 이원화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처음 속초중앙교회를 접하시는 분들에게 교회 소개하는 부분과 새가족 등록 안내 부분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6.대신 교육, 선교, 봉사, 교제 등의 사역과 관련된 부분은 직관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목양실과 관련하여 목회칼럼, 공지, 교회주보, 교우소식, 새가족소개, 행사앨범, 날마다은혜, 교계&지역뉴스 등을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7.이제 이 홈페이지의 '목양칼럼' 마지막 글을 쓰게 되었네요. 2012년 5월 11일(주일)에 처음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에 사흘 째가 되는 5월 13일부터 목회칼럼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덧 880여개의 글을 올렸네요. 지난 2015년 6월 24일에 홈페이지 개편을 할 때에는 이종원집사님께서 이전 글을 전부 일일히 옮겨 주시는 수고를 하셨습니다. 8.그런데 이번 2025년 7월 27일 홈페이지 개편을 할때에는 지나간 글과 사진들은 전부 데이터로 보관하는 대신 링크를 통해서 다시보기가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쓰는 글이 여기 '목양칼럼'에서 마지막 글이 될 듯 합니다. 사진은 이번 학기 마지막 새가족 심방때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9.그동안 꾸준히 목회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글과 사진으로 남겨 교우들과 최대한 소통하며 선교적 교회의 꿈을 나누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교회사역이 활성화되고, 각 부서와 성도들 간에 소통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0.지금까지 한결같은 은혜를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조만간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 |
